홋트트이즈의 「디오라마·걸작」시리즈에, 「터미네이터 4」에서 1/6 스케일 도장이 끝난 킷　T­700 공장이 라인 업.
　스카이 넷으로부터의 공격에 노출해져서 멸망에의 카운트다운을 걷기 시작하고 있던 인류는, 반공으로 변하려 하고 있었다.존·코너는, 그러한 인류군과 스카이 넷과의 싸움의 와중에 스스로의 몸을 던졌다.존은, 어머니인 사라로부터 듣고 있던 미래와 지금 눈앞에 퍼지고 있는 현실과의 어긋나는 점에 당황하면서도, 스스로의 손으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싸움을 계속해 간다.T­700 공장은, 그런 존들을 추적해 가는 터미네이터를 대량생산 하고 있는 공장.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시리즈에서는, 거의 밝혀져 오지 않았던 터미네이터의 생산 공장의 상세가, 이번 「터미네이터 4」로 처음으로 밝혀진다.1/6 스케일의 T­700의 상반신을 거둘 수 있고 있는 제조 라인은, 대좌를 포함하면 약 38센치의 볼륨.T­700의 눈의 부분과 플랜트 상부에 있는 조작 버튼이 빛나는 라이트 업 기능부다.

　홋트트이즈가 주는 「터미네이터 4」라인 업의 제1탄으로서 등장한 T­700 공장은, 「터미네이터」를 본 영화 팬이 오랜 세월 마음에 그려 온, 확실히 꿈의 실현.그 꿈이 지금 현실의 것이 되어 당신의 수중에 온다.공장을 손에 넣어 터미네이터를 대량생산이다!　제2탄 이후의 라인 업으로부터도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는 조!

버튼형 전지 3개 사용(전지 첨부)

「터미네이터 4」(2009년 작품)

　무대는 2018년, 핵전쟁 후의 황폐 한 세계.인류와 기계의 장렬한 싸움이 전개되는 중, 스카이 넷은 드디어, 살아 남은 몇 안 되는 인류에 대한 마지막 총공격을 장치하려 하고 있었다.한편, 레지스탕스의 리더가 된 존·코너는, 과거의 기억을 가지지 않는 마커스·라이트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만난다.존은 마커스와 행동을 같이 해, 스카이 넷의 활동의 핵심에 강요해 가지만, 거기에는 경악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